이번 할로윈 브금도 좋습니다.
특히 제목을 이용한 신곡 2개가 센스있어요.
전하지 못한 이야기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묘하게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드라마 시즌 2 브금 중 하나가 전해지지 못한 옛이야기여서 그게 떠오르기도 했구요...
아무튼 이번에 정말 힘 빡세게 주고 만든게 느껴져서 그만큼 저도 각잡고 만끽하면서 이벤트 하고있습니다.
다들~~~ 즐기고 계십니까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