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로나 때문에 백수되고 집에서 공부하면서 이직 준비 중인데 작년에는 마스크 때문에 화장 잘 안하게 되다보니 남은 화장품들 유통기한 때문에 많이 버렸거든요ㅠㅠ 근데 슬슬 답답해지고 꾸미고 싶은 욕구+남은 화장품은 써야되서 약속 잡히면 무조건 화장 빡세게 하게 되네요 ㅋㅋ 남자라 막 눈화장 블러셔 이런건 안하지만 나름 제 기준 빡세게 ㅋㅋ 그리고 그 가끔의 외출 때문에 계속 화장품은 사요 ㅋㅋㅋ 오늘도 저녁 약속 있는데 정성들여 화장하고 꾸미고 나갈거에요 ㅋㅋ 뷰게여 일어나라!! 뷰게인들이여 일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