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비를 안하다가 근래에 접속했더니
점성술스킬이 생겨서 수련하는 김에
프리시즌이라 있는 환포 좀 녹여서 랩업도 겸하면서 숫자를 맞춰봤습니다.
점성술 수련 어떻게 하는지 몰라 검색하면서 구색만 맞추고 있네요.
아르카나도 랩업만 시켜놓고 링크는 안올리고 탱자탱자 석상질이 재일 좋아.
오랜만에 자캐 스샷도 찍어봅니다.
오랜만에 접속하니 못보던것도 생기고 달라진것도 많고
치킨이니 광복절이벤트니 점성술이니 할게 쌓여있네요. 귀찬...
점성술은 다 했다 싶으면 또 스킬이 생기고...또 생기고...
모아둔 스킬 인장도 다 써버렸는데...망했네요.
게으른 저에겐 너무나 귀찮은 할 일들이....
석상...석상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