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가부폐지?? 윤석열은 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다 던지는 겁니다
게시물ID : sisa_1188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4
조회수 : 11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1/07 19:41:15
이재명에 따라잡히고 안철수는 바짝 따라붙고

이대로면 지지율이 대거 이탈하는 상황이죠

넷에 광범위하게 퍼진 반페미정서와 결합된 반민주당정서를 이용해 지지율을 올리겠다는 전략


위기상황에서 던진 수라 그다지 영향력은 없을겁니다

지지율 고공행진 할 때는 이수정 신지예같은 꼴페미도 영입한게 윤석열임

여가부폐지가 반전을 일으키지 못하면 윤석열 지지율은 더 수렁에 빠지는 겁니다


젠더 문제를 떠나 후보 본인의 자질문제를 커버하기 어렵습니다

윤석열이 선거에 진지한 접근을 하지 않는다는 대중의 판단이 있어왔습니다
이것이 지지율 악화의 원인이거든요 
그걸 외면하고 젠더갈등으로 지지율악화를 돌파하려는 태도는  진중하지 못하다는 인식을 더 가중시킬거에요


개준스기는 자신이 지분을 가진 반페미 전선으로 재보선을 이겼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거 팩트 아닙니다

개준스기는 공명심이 강해서 그걸 자기 덕분에 이겼다고 포장하지만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실정 때문에 민주당이 진거에요

그리고 대선은 재보선과 비교가 불가능한 규모의 선거에요

대중은 성실하지도 절실하지도 않는 사람을 나라의 리더로 뽑아주지 않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