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못해도 경품은 휩쓸고다닌다!!
이것이 제가 넥슨직원이라는 증거입니다(아님
농담이고...복권 운은 없는데 경품 운만 있네요 크흡
에르그 40선을 뚫었습니다.
52트만에 뚫렸어요... 이거야말로 넥슨 쁘락치 아니냐? 하실거같은데
50은 맨땅헤딩했고 2번은 에르그 개방포션 빨았습니다.
순식간에 개방 성공하는거 보고 얼타서 스샷 타이밍도 놓쳤어요...
포션 진짜 개꿀템이니 에르그 도전하실때 꼭 쓰세요. 약빨 최곱니다!
새롭게 추가된 교역 npc가 그레이트 잘생긴 애아빠...뭡니까 대체?
아니 이런 치트를 쓰다니 넥슨놈들 교활하네요?
심지어 수양딸이라 결혼한 적도 없는데 딸이 있는 처연한 딸바보 참전용사?
미쳤죠?
요동친다 하트?! 불타버릴 만큼 히트?!
...정말...강력한 npc를 내놨습니다... 야...아니 이걸...와...잘알이네요 이사람들...
심지어 피르안 동생까지 등판했다?
동생이 좋아하던 여자도 등장했다?
정말...신메인 안나오는 대신 덕후들의 심장을 다트로 찌르고 있어요...
제가 조금만 더 기력이 있었으면 뭐라도 연성했을 것을...
요새는 소소하게 접속해서 교역이나 하고 끄는 편이라 더 뭐라고 할 얘기가 없습니다.
고로 언젠가 또 잡담하고 싶을때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