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81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2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21 10:50:43
세상에..
가방속에 늘 두는 지갑이 안보이네요.
그 때문에 아침부터 편의점 알바분께 이상한 눈초리로 보였네요ㅠ
하필 타이밍이 출근하면 세이프, 돌아가면 지각인 상황이라..
........에휴..
결국 가방 속에 숨겨둔 옛날 지갑 속, 포인트 충전 안되는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기분이 안좋네요. 툭하면 신경질이 날 것 같아요ㅠㅠ
..근데 분명 어제 저녁에 야식 사면서..
결제 후 제대로 가방에 넣는 걸 기억하는데,
....
아무래도 돌아가면 침대 밑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제 가방 내팽겨쳤다가 떨어졌을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 제발 저녁에 건물 문 잠기지 마라ㅠㅠ
복불복..ㅠ
여름에는 늦게 닫는데.. 겨울에는 너무 일찍 닫아서..
다시 들어오려면 카드가 필요하거늘..
그 카드가 오늘은 부재중..
...저녁먹고 돌아왔는데, 문 잠겨있으면.. 오열할 듯 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