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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근혜·문재인 10년, 체육인 낙인만…부처 일원화, 원점 재검토
게시물ID : sisa_1189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철대마왕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25 19:18:33

남들이 보면 박근혜랑 사귀는줄 알겠어요 

촬수 형님..

해도 해도 너무 하시는 것 아닙니꽈 `!!!

 

스포츠재단 비리는 이미. 문재인정부에서 다 까발라진건데 

그것을 다시 한다곱쇼.. 미친것 아닙니꽈 ~~!!

 

이게 싸잡아 비판 하는 겁니꽈 ..~~

 

박근혜 발바닥 빨고 있는거지 . ㅋㅋ

 

어느 글에서 박근혜를 비판하는 겁니꽈 ~~!!

 

 

 

안 후보는 "체육인 여러분에게 지난 10년은 깊은 상처와 고통의 세월이었다"며 박근혜·문재인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스포츠 4대악 센터 설치는 체육인을 낙인찍게 해 수많은 체육인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문재인 정부의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체육을 진영의 논리에 가두고 갈등과 혐오의 씨앗을 뿌렸다. 소년체전 폐지, 주말대회 금지, KOC(대한올림픽위원회) 분리 등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며 체육계를 압박했다"고 말했다.

그로 인해 '엘리트체육 대 반엘리트체육'으로 나뉘어 갈등, 대립하고 체육정책의 방향도 잃었다는 주장이다.

안 후보는 "2016년 체육단체 통합 이후의 체육 정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 제가 염두에 두고 있는 체육정책의 첫걸음"이라며 "지난 10년의 일방적인 정책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1251628293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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