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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 의혹’ 김미경 “양심까지 함부로 팔지 않았다”
게시물ID : sisa_1191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철대마왕
추천 : 0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07 14:44:29

20220207_144326.png

 

 

순간 짜릿했겠어요 ~~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 순간 고함치면서 팬티 벗다가...굳어 버림...~~ㅋㅋㅋ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88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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