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다른 사진은 보정도 잘하더니만
윤석열 쩍발 사진은 어두 껌껌한 상태 그대로여서
잘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원본 사진에서 붉은 원 표시한 부분의
밝기를 보정하여 쩍벌 모양이 잘 보이게 해봤습니다.
윤석열 측에선 다리에 경련이 나서 발을 의자에 걸쳤다고
변명하는데 진짜 경련이 일어났다면
발을 꼬지 않고 나란히 의자에 올렸을테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구두도 벗었겠죠.
멀쩡한 다리도 꼬고 있으면 쥐가 나는데
경련이 난 다리를 저렇게 꼬았다니...
변명을 해도 꼭 제 죽을 꾀를 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