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원 후 사저가 될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의 한 전원주택 앞에는 12일 오전 8시께부터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돈 없다고 하더니 저 돈은 기부 한건가 .
하긴 허경영도 좋은 기운 나눠주고 1억씩 받아 처먹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