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민주당선대위의 통찰력 상황판단력은 최악이다
게시물ID : sisa_1192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4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2/14 20:40:16

윤짜장이 대놓고 검찰공화국 확립을 공언하는데,

이에대해 뜨뜻미지근하니 제대로 대응조차 못하고, 아니 강력하게 문제삼아야한다는 발상자체도 못하는 썩어빠진 상황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 선대위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하니 절망적이다 정말,

 

누적인원 천만명도 넘는 국민들이 추운 겨울날 광장에 모여서 검찰개혁을 외쳤건만 목표지점의 10분의 1도 못가고있는데,

 윤짜장놈이 대놓고 그전보다도 더 심하게 검찰의 특권을 강화하고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을 법률화하겠다고 천명하는데도,

뭐 지나가는 실언쯤으로 치부하고 ,흔한 망언중의 하나처럼 가볍게 대하는 민주당의 인식이 참으로 한심하고 황당하다,

뭣이 중헌디?

돌대가리들이 선대위를 장악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큰일이다 큰일,

어느누구도 간섭할수없고 견제도불가능하도록 검찰권력을 독립시키고 권력을 부여하겠다는데, 그렇게 되면 대통령도 검사장회의에서

뽑을날이 올것이다,

설사 대선에서 대통령이 선출된다해도, 검찰총장이 맘만먹으면 주변을 탈탈 털어서 조국가족멸문지화 시키듯이 깡그리 없는죄 뒤집어 쒸워서 감방보내고 자살시키고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어버리고 , 대통령조차 하야시키고 하야하는날 수갑을 채워 구속시키고도 남을 나라를 만들겠다고 공언하는데도, 민주당의 대처는 시시하기 짝이없다,

골백번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민주당지도부와 의원들이다,

선비놀음에 빠져서 품위유지하느라 여념이 없다,

한사람도 예외가 없다, 할말을 하는 사람이라고는 추미애뿐인것처럼 보인다,

무슨생각들을 하고있는지 이해할수없는 작자들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