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옆에 살지만 너무나 먼 정문.. 복자는 수를 쓰기 시작하는데.. 오늘도 지각하는 복자와 지각한 복자를 벌주는 선생님. 학교에 늦지 않기 위해 온갖 기술을 동원하는 우리의 복자. 과연 복자는 제시간에 학교에 등교할 수 있을까요?
생존스쿨 촉망고!
그 여덟번째 이야기 함께 봐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