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주머니인지
비단주머니인지
암튼
이준석을 앞으로 내세우고 김x원 의원이 총대를 메고 나선 싱크 탱크의 연출이 화려한 나날의 연속입니다.
선거 당일 2~3일 전 503씨의 용서와 화합의 호소가 있겠네요.
꼭 본인이 등판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프록시 사용하셔도 될 것이니까요.
얼추 그 씽크 탱크를 싱크 탱크라고 멸칭 비슷하게 불렀는데
요즘 행보를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