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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96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바른번역기
추천 : 10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3/08 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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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저는 사전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야권이던 여권이던 그건 잘 모르겠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람이길 바래봅니다.

 

이건 아마 모두의 바램일겁니다. 안그런가요?

재미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 건은 투표해야 된다는겁니다.

명언중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무능이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 비겁함" 이란 말이 있죠. 

 

찍어야죠. 당연히 투표해야죠. 물론 전 이미 했습니다. (누구한테 했는지는 다 아시겠지만 비밀입니다)

고민할게 뭐가 있습니까? 투표라는게 민주주의 자기 권리 행사의 가장 기본권인데요.

왔다갔다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 정 찍을 분 없다면 무효표라도 찍어야 하는겁니다.

지난 선거때도 무효표와, 무투표가 차이없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요. 

 

무투표는 그 의도를 알기 어렵지만, 무효표는 정치에 대한  불만 표출임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겠죠.

조사해본건 아닙니다만...^^;;; 그렇지 않을까요????

건강한 대한민국, 튼튼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적극적인 한표 행사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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