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적어도 5년은 다른 세대, 부모, 형제 걱정은 안하고 살 것 같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그들이 선택한 것이니 각자 알아서 감당해야 할 것이고
아무리 나라꼴이 개판 된다고 해도 늘 묵묵히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들 계셨으니
다시 어찌어찌 굴러가지 않겠습니까?
이제 저도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기성세대 측에 들어왔으니
그냥 부정한 일에 적당히 눈감고 몸 사리면서 살아야죠.
아무튼 1번남이든 2번남이든 페미든 아니든
선거 기간 동안 모두 고생하셨고 다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