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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7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드레몬
추천 : 2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0 04:36:45
보수 : 인간의 근원적인 '욕심'을 무한히 추구. 신자유주의? 다 허울만 좋았지 결국에는 욕구에 충실하자. 색욕. 물욕. 권력욕 등등
진보 : 위의 욕구 사항 중에서 '자유'와 '방종'은 최소한 구분하자.
자... 이런 상황에서 자본주의 사회에 적합한,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본주의 국가의 시민이 혹 하게 되는 진영은 어느 곳일까?
아마 지금 국민들은 보다 더 근원적인 욕구에 충실하고 싶은 모양이다.
다 좋은데 검찰은 아니지. 저 가면 속에 숨겨진 일제시대 순사의 모습을 못 본 듯 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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