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선거때... 난 26살..
친구와 심하게 다투었다. 저런 놈을 대통령으로 지지할 수가 있냐고..
그런데도 이명박 당선....
그 당시에는 심하게 후유증이 있었으나...
돌이켜보면.. 역사는 정의의 편이었다... 자원외교, 4대강으로 말아먹고 감빵..
윤석렬.. 난 안뽑았지만.. 이명박근혜 처럼 개판만 안쳤으면 좋겠다. 그뿐이다.
역사는 정의의 편에서 심판해주리라 믿으니까..
너무들 대선 후휴증에 매몰되지 맙시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주변에 정치적 올바른 말하고.. 그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