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9)왜이럴까요?
게시물ID : wedlock_14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라가콜라
추천 : 4
조회수 : 60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3/13 16:37:26
아줌마가 돼서 글을 쓸줄이야.,
다들 배우자 알몸 보셨나요? 적당히 밝은 상태에서.,
저는 어두울 때 잘 안 보일 때 말곤 본 적이 없어요. 
경험상 전 남친들은 그냥 몸 보이는 거에 부끄럼이 없었는데
남편은 유독 부끄러움이 많아요. 샤워하고 팬티 바람이면 수건으로 몸 가리고 소리지르면서 옷 갈아입으러 가는데
몸이 그렇게 안 좋냐 하시면 그냥 평균인 거 같은데.
놀린다고 샤워하고 나온 거 뻔히 쳐다보면 안 보면 안 되냐고 난리에여.  
 남자분들도 부끄러움 타는 분들 많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