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준비기간 약 1년여간 민주당 수박들의 행태를 보아왔을대...

 

결론은... 동상이몽. 이라고 봅니다.

 

민주당 수박들과 수꼴매국당 둘 모두 대통령 직선제가 아닌

일본처럼 정치에 국민이 관여하기 어려운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하기 위한 밑작업이라고 보여집니다.

대통령제를 무너트리고 의원내각제를 바라는 이들의 일종의 야합인거죠.

 

물론 윤석열 및 그 들러리들은 생각이 다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최종적으로는 토사구팽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선제의 폐혜가 이번 대선으로 너무나도 잘 드러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직선제는 지켜야할 최소한의 보루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통령, 대법원장, 검찰총장, 국회의장 4가지 직책은 

같은시기에  대국민 투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민주주의가 제대로 설 수 있고, 억울한 이들이 최소화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