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복지, 예산 등을 정비하며 미래지향적인 언행을 이어나가고 있을 시간인데
청와대 안쓰고 나오겠다며 저런 예산낭비하는 시덥잖은 문제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시간 질질.. 끌진 않았을텐데
아.. 너무 아쉽다..
퇴근시간이 다가올때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디 말할곳도 없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