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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서 잠도 안오고해서 뻘소리 하나 남기고 가려구요..
개인적으로는 불교에 약간 호감이 있는, 무종교론자입니다.
어렸을때는 뭐라도 하나 준다는 교회 나갔다가 불교신자이신 어머니에게 여러번 혼나기도 했고,
군대시절엔 먹을거에 따라 종교가 자주 바뀌엇지요 ㅎㅎ
바다건너 물건너 해외 몇번 나갔다가 오니 종교란 다양하구나 하는 생각도 했었구요.
아무튼.. 이슬람 교리로 알고 있는데... 성경에 나오는 말이라고도 하고..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이 있지요.
기본적으로 제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네가 먼저 친구를 때리는건 절대 안된다. 하지만, 누가 먼저 너를 때린다면
첫째는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이야기하고, 만약 그래도 반복되면 그때는 너도 똑같이 행동해도 된다.'
고요...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고의라는 말도 있지요.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한번은 그냥 넘어가려 하는 성격입니다.
가끔씩 호구와트 되는것도 무조건 나쁜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두번이라면... 고의성이 다분하다면... 그건 말로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국짐당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위와 같은 이유거든요.
똑같은 잘못을 두번, 세번, 네번 반복하는 놈들이거든요.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물론 민주당에도 소위 수박들이나, 저가항공사 회장을 역임한 그런 부류의 인물들이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있을법한 일이죠. 180개의 부품중 20-30개의 부품이 재활용불가한 부적합품일수 있으니까요..
(더 될지는 모르겟습니다만..)
하지만 국짐당은요? 109명 중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입니다.
rotten tomatos 지수로 치자면 한 1%쯤 될까요?
(민주당은 개인적인 견해로.. 한 40~60% 쯤이라고 봅니다...민주당에도 똥 많아요.ㅡㅡ;)
아무튼 국짐당 지지자분들.... 제발 정상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한명이라도 이야기해주세요.
아무리 뜯어봐도 단 한명도 안보입니다만? 누구를 이야기하더라도 범죄자급이어서..
(물론 이미 범죄자인데, 검찰이 기소, 수사를 안하는 인물들이 태반이라...)
제발 단 한명이라도 논리적으로 이사람은 가치관이 시대에 부합하고 올바르다고 말할수 잇는 사람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무튼.. 국짐당은 말로해서는 안되는 집단이고, 결국 두들겨 패야 하는 집단이라는겁니다.
자발적 노예들이 지지하는 정당이니, 노예처럼 대해줘야지요.
대화가 통할거라는 생각은 애초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민주당도 매우 맘에 안들고 싫지만, 대선 이후 당원 가입하고 잘하라고 욕하며 채찍질하는 이유가
제가 pick한 정치인들의 대다수가 제 가치관과 유사한 이유가 큽니다.
그런 인물들이 단 한번도 국짐당이나 유사정당 계열 인물이었던 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제발 국짐당은 버리세요.
왜 자기 밥상에 핵 폐기물을 올려놓고 감상하고 계십니까?
국짐당 지지자들중 머리있는 기득권자이 왜 국짐당을 지지하는지 정말 모르시는겁니까?
그들은 비유하자면, 저 핵폐기물이 뿜어내는 방사능을,
자신들에게는 일절 피해 없이 일반 국민들에게 향하게 하는 장치(돈과 권력)가 있는겁니다.
그 장치(돈과 권력)이 없는 일반 국민들이 방사능 피해로 죽어나가면,
그걸 자신들의 장치(돈과 권력)를 강화하는 소재로 사용하는겁니다.
멍청하고 나쁜 가장은 가족을 굶어죽이거나 고생시킵니다.
알콜중독에 가정폭력범 아버지가 재활없이 가정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잘못하면 살인까지 일으키게 되지요. 가정 풍비박산 나기 싫다면
제발 국짐당을 버리셔야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거 기득권(검찰, 법원, 국짐당, 재벌)은 절대 못합니다.
지들이 민주당 인물에게 겨눴던 총칼들.
단 한명이라도 지들에게 겨누는거 봤습니까?
딱 조국이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네요. 조국이 장관임명되기 전까지는 일말의 관심도 없었던 사람입니다만,
(아니 아예 몰랐던 인물입니다만...) 조국처럼 지들 장관후보자에게 그 총칼을 겨눈다면...
그땐 국짐당 이하 기득권들이 사람인가? 하고 생각할 여지는 좀 남겨보겠습니다.
자다깨서 긴 뻘소리 남겨 읽느라 시간 뺏은점.. 죄송합니다.
모두 웃으며 즐거운 날을 보내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