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을 보시면 힌트가 있을수도 있읍니다.
짐작컨데 저짝 당 정권잡으면 금리를 대단히 조심스럽게 다루는데
민주당이 잡으면 좀 오버해서 잡는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아래 그래프의 빨간색 박스는 노무현 문재인때 입니다.
근거로 생각하는것은 금리를 떨어뜨릴때 보면 금리를 선재적으로 대응하는건진몰라도 당시 상황에 비해 과도하게 낮춤니다.
c19나올때도 저도 한 주가지수 1000떨어질 걸로 생각햇는데 한은의 선재적 대응으로 1600인가 1400에서 멈췃죠
노무현때도 경제상황이 절케 떨어 뜨릴정도로 위기가 있었나 의문이기도 하고요
반면 이명박근해 때는 08년 금융 위기때를 제외 하면 한은이 금리 인하하고 금리인하의 영향 확인하고 효과가 덜하다 하면 또 떨구고 즉 돌다리도 두두려 보고 금리를 떨어 뜨리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은이 정권의 영향을 받는 것인지 정권이 한은에 영향을 준 건지 모르겠으나 금리 조정은 민주당 정권에서 보다
국힘쪽 정권이 잡았을때 보다 정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금통위원들의 성향을 모르겠으나 민주당 정권이라고 무책임하게 과도한 금리 인하를 하고 국힘이라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길 바라지만
아래 그래프를 보면 의심이 드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