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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혐한' 현상의 근본적 이유는 한국에 대한 열등감과 두려움
게시물ID : sisa_1202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8
조회수 : 11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4/24 12:29:01

 

 

 

 

 



한국의 쌀농사 역사는 1만년이 넘는다. 

(예를들어 1만수천년전 소로리 볍씨. - 세계 최고(古))

 


일본은 2천여년전 고조선 말기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쌀농사와 금속문명을 전해주어

('야요이문명'이라는 것이 생기고)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쌀농사를 짓게 된다.


한국보다 1만년 이상 늦다.

 


근세 이전에 일본은 한번도 한국보다 문명이 앞선 적이 없으며 


한국과의 문명교류를 계속 요청했다.

 


한국은 일본과의 문명교류의 별다른 필요성을 못느껴서 


일본인들의 한국 입국을 소수로 제한하고 


가끔 '조선통신사'나 보내주면서 대략 일본을 달랬다.


('조선통신사'는 일본인들이 계속 요청하여 18세기까지도 여러차례 보내줌.

한국의 선진문물을 전해주는 역할.)

 



근세 이전까지 일본은 한국에 비해서 너무나 문명이 뒤떨어져서 


한국인들로부터 사람 취급을 제대로 못받는 면이 많았고 


'왜구'라는 존재 또한 일본이 무시당하는 이유가 되었다.




그러다가


근세에 일본인 일명 '근대화'를 먼저 하면서 


한국을 식민지로 만드는 일까지 생기고 


오랜세월 자신들이 무시당한 것을 보복이라도 하려는 듯이 


한국인은 '하류'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나갔다.




지금도 의도적으로 '혐한'을 부추기는 일본인들이 있는데 


만약 일본인들이 진짜로 한국을 혐오하면 


한국에 관심이 없을 것이다.

 


조선이 일본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것처럼.




그런데 일본은 이상하게도 


 '한국에 대한 혐오'를 일부러 일으키려는 듯한 일 많다.

 

 


이는 사실은 일본이 한국을 진짜로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역사적으로 오랜세월 무시당해왔다는 뿌리깊은 열등감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일 것이며 

 

 

또하나의 이유는 


한국이 두렵기 때문.




근세 이전까지 언제나 항상 자신들보다 훨씬 더 우위에 있었던 한국이기 때문에 


언제 자신들을 추월하여 다시 훨씬 더 우위에 설 지 알 수 없기 때문.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한국은 별거 없는 나라'라고 계속 떠드는 일본인들이 있는 것.



일본 서점에 '혐한' 코너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다는 것은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만큼 한국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는 것인데  





실제로 근래들어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고 있다.



 

실제로 근래들어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고 있다.



 

실제로 근래들어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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