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대한제국 충신들을 기리는 [장충단]을 공원으로 만들어 버리고
지금의 신라호텔 영빈관 자리에
'이등박문' 추모하는 절 지음.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B%AC%B8%EC%82%AC
지금 석열이는
청와대를 공원으로 만들어버리고
'이등박문' 절 있던 자리에서
취임 만찬 하겠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