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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5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다시왔다★
추천 : 1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6/02 11:48:51
하아..
간에 붙었다 쓸개가 붙었다
애초에 기회주의자인거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만 .. 하하 ..
스노우볼이 굴러서 여기까지오네요 .
애초에 이재명와 윤가가 붙었을때
이재명 의원이 유리했다면
안철수는 단일화 하지 않았겠죠.
이걸 이재명 의원한테 책임전가 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고,,
민주당이 너무 방관했어요 .
안철수가 중간에 계산기 열심히 두드릴동안
윤가가 이길거라는 확신을 안철수한테 주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뻔하게
안철수 국짐 정착기는 몇년 안남았습니다
당대표 선출 전에 분명 또 계산기 두드릴테고
홍가랑 열심히 세력다툼 할것이고
밀려나면 또 다시 중도 보수
새로운 정치 운운하며 나오겠지요 .
물론 그동안 윤가는 또.. 삽질할것이고 .
국짐이 턴오버 할때
민주당이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
다시는 안가따위에 운명이 좌지우지 될정도로
나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우선은 총선 전까지 준비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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