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글을 자게에서 가끔 올리긴 하는데....
뭐......간만에 유머잘에 올려 볼려고 합니다
송해 선생님이 작고 하셨다고 하셔서 하다보니
이런유뷰브도 있어서 봤습니다
뭐 작고하신분에 대한 평은 다양할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나름 하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봤거든요
그냥 선추모 후평가로....
그냥 이런저런거 보다보니 가끔 생각하는게 통일을 원하는게 남과북이 다르겠지만
더 열망하는쪽은 어디일까 생각이 드네요
이미 저희는 어린아이도 아니고 순수하게 통일만 염원하던 그 세대가 아니고
하지만 가끔은 통일이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세상을 살고 있죠
그렇지만 전 아직 통일 좀 어떻게든 하면 안될까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현실적 문제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통일이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뇨 가끔 꼭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항상 어려움이 있어지만 그래도 극복했습니다
물론 누군가의 희생도 있었고 누구는 그것으로 더 큰 부정과 이익을 얻었겠지만
그래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