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타렉스날리는건 옛날에 3d 만화인줄
그거 말고는 재미있게봤는데
마녀1때부터 의문을 가지고있었던게 구자윤은 왜 다른애들보다 더 쎌까
그냥 약이 더 잘듣는애였던것 뿐인걸까? 이거랑
굳이 1편 구자윤 이야기를 쭉 안이어나가고 2편에서 다른 주인공을 썼을까였는데
마지막에 구자윤이 내가 니 언니야하는 순간 모든 의문이 다풀려버리네요
감독이 다~ 생각이 있었구나
이번에 신시아 배우도 귀엽긴한데 계란먹는 김다미를 이기진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