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안봐도 지장은 없지만
복습하고 볼껄 하는 후회가 조금 되네요~
그리고... 사람 많은 시간대에 보셔서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감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으로 관객들끼리 웃기도 하고 감동도 하는 관객들이 그리워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