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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91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월동뚠뚠냥★
추천 : 3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7/01 00:27:16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
하지만 너희 덕분에 즐거웠어.
캐릭터 하나,하나에 쏟은 애정이 있어서
서버종료를 한 지금 무척이나 서글프네요.
아쉽고.. 억울하기도 하고요.
정말 친한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이에요.
더 넓은 세상에서 모험을 즐길거라고 상상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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