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사탕을 씹어먹는 버릇이 있어 결국엔 9살에 어금니를 썩어서 뺐거든요.
다시 자라서 지금은 충치가 없습니다. ㄷㄷㄷ
제가 알기론 어금니는 영구치로 알고 있는데 ....
더 이상한건 사랑니가 자라서 발치하러 갔더니 사랑니가 다른 분보다 하나씩 더 있다고
일종의 기형이라고 하던데 저랑 비슷하신분 계신가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