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근거리에서 보고 있는데
역시 노노 갈등이 무섭구나 싶습니다
정규직과 분사업체등의 안정적 직업들은
피해를 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나라의 노동권발전을 가로 막는것은
정권이나 기업의 억압위에 인간의 이기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기심을 선악의 개념으로 쉬이 재단하는것은 불가능하기에 과연 해법은 무엇인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