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당탕탕우영우에 적응잘하는 이준호와 삼각관계에 영우에게 어일우라는 잠제성 자기희생을 감수 해야하나? 봄날의햇살 의지대로 가겠지만 불상한건 못보는마더스컴플렉스라면 우영우가 진심으로 자신을 기억해주는걸로 만족해야하나. 그래서 너 강해라고 소리치는 수연 참으로 사랑스럽다.이걸 망분이라던가? 망상분자.
아는데도 올리는이유는 내 트라우마와 그리 무관하진않을거야라 생각하며 수현의 선택에 위로 받던지 아프던지할테지 병실에서 이럼감정적격랑을 느끼니까 살아있다는 생각도들고 난 영우도 지지하지만 수현이 더 아에 확실히 잘됐으면 좋겠다 준호보다 훨씬 뛰어난 인물이 마오면 들마가이상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