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기요.. 채우지말고.. 채운애들 내보내라구요...!!!!
제발 대통령 좀 믿어줍시다..
얼마나 잘하고 싶으면 무속인까지 믿으면서 하겠습니까? 오죽하면 부인까지 나서서...
얼마나 본인이 답답하면 매일 술까지 마실까요?
언제나 국민만 생각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바지도 거꾸로 입는것 같던데..
불쌍해서 못봐주겠네요..
정말 윤통 도와주고 싶은데.. 내가 지인도 친인척도 아니라서
안타깝습니다..
국민만 아는 바보.. 지지율은 신경도 안쓰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