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형제와 함께 살고 있는 나르꼬마 아빠입니다.
종종 애들 사진이나 영상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오늘 광복절이라고 손님도 없고 애들이랑 놀면서
촬영했어요.
둘은 9살 3살인데 이제는 너무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종종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