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래에 본 가장 비정한 판결입니다.
자판기 커피용으로 100원씩 가져갔다는
겁니다. 이게 다섯 가족 생계를 끊을 사건입니까?"
볼수록 멋진 이탄희 의원님!
이분의 품격은 마치 문프를 보는 듯 하고
이분의 공감능력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을
보는 듯 합니다.
흥해라 이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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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준 판결 (굥과 서울대 1년 선후배 사이)
뇌물 500만원 준 교감 구제
연구용역자금 2억7천 횡령 대학교수 구제
국정원 직원 162만원 향응 구제
버스기사 800원 횡령 해고
이런 것들만 골라오는 것도 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