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말에는 권력 다 몰아줘도
좌고우면하면서 제대로 못하는거 보고 울화통이 터졌었는데
윤정부 100일 동안 이게.... 대통령???? 이게... 영부인???? 싶은 상황이 계속되는데
기대가 원래부터 1도 없어서 그런지 그냥 나라 걱정을 하게 되네요
분노가 일기보다는 냉소적이 됐습니다
앞으로 4년 각자도생해야지... 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