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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언군
추천 : 1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3/29 23:08:45
한 10년 정도 그러니까 초등학생을 벗어날 무렵부터 
지 나름대로 철학 나부랭이니 글 나부랭이니 발광을 했습니다.
근데 요새 사실 솔직히 배가 너무 나와요.
그리고 어머니가 아프십니다.(뭐 어쨌든)

사실 솔직히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요.
우린 왜 사나요?
아유 그놈의 잘난 철학책은 수십권 들여다 봤어요.
답은 사실 아무데도 없었어요.

자,
모두들 제게 정답이라 생각되는걸 말해주세요.

혹시, 우리 섹스하려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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