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다. 동물의슾처럼 귀여워 스팀에서 구매해 접촉했다. 동숲 짬밥을 살려 낚시대구입. 그때 귀여운 친구가 나에게 인사하며 낚시 명당 알려준다며 자기 따라오란다. 그 친구와 나는 같이 낚시했고 가방 다차서 팔러가자고하니 그 친구가 "수고했어"하더니 전기톱으로 날 썰었다. 충격적 이었다.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 이 번엔 돈을 좀 모았다. 그때 다른 친구가 다가와 텐트, 전기톱 사는 법을 알려준다. 구매 후 따라오란다. 갔다. 거기엔 다른 친구들이 있었고 c를 눌러 인사하자 총으로 내 머릴 빵꾸냈다. 1시간 한거 다 날렸다. 포기할 수 없다. 다시 시작! 이번엔 한 친구와 친해졌고 파밍장소를 나에거 알려주며 나눠서 파밍후 자기집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 신나게 파밍하고 오니 그 친구가 다른 팁으로 /kill 누르면 누가 살인마 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믿었다. 그러나 그건 자살 명령어였고 그는 자살한 내 템을 챙겨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