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회 이 세끼들이 승인안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떻하나

저기에서 승인안해주고 와 날리면은 이음 동의어다

머 화자에 따라 중언 부언 하는경우 저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아래 문장을보자

2. 국회 이 세끼들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떻하나

3. 국회 이 세끼들이 승인안해주면 쪽팔려서 어떻하나

어떻나요 같은말이죠? 앞에 승인안해주고 인지 승인안해주면인지는 화자가 알겠으나 나는 안해주면으로 들리긴 햇는데

한가지 확실한 거는 법조인이라는 사람이 저런 중언 부언을 할  확율은 적다는 거지

중언부언은 할말이 없거나 그에 대해 모르거나 해서 욱이기 할때 쓰는 방법이라 볼때 대통령이 상당히 심기가 불편해 중언부언할 정도로

바이든과의 만남이 만족 스럽지 못햇다는 것임을 확인하는거

내가 대통령이 되서 혼잣말 한다해도 보통 2.3.처럼 간단하게 혼잣말 하지

멋하러 입아프게 1.처럼 같은말을 반복하긋어 ㅋ 

4. 국회 이 세끼들이 승인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떻하나

이말은 중언 부언도 없고 문장자체로 완벽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