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서 설령 그게 팩트라 해도
전세계 어느 나라 애국자 보수진영이 그딴 개 헛소리를 기자회견장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할까.
우리는 자국의 역사를 당한 피해자도 없는데 모욕하는 작자들을
스파이 혹은 간첩 혹은 세작 혹은 토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보수진영? 애국? 이게 늬들의 진실이여.
청산되지 않은 과거의 잔재이자 현존하며 자신의 매국행위가 정당함을 설파해야 하는게 너희의 정체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