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기감을 느낍니다.야당 당사를 압수수색을 하지않나... 경제와 외교는 엉망진창검사 판사가 망나니처럼 칼을 휘두르는 이런세상...
곧 우리는 게엄령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시위하는 국민에게 총칼을 휘두르는 그런 날을 보게될것같습니다.정말 위기감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피를 흘려야한다면 저는 바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