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염려 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100일 동안 밤에 잘 생각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걱정입니다. 현재 보약을 드시고 계신데
약발이 잘 안받는지 낮에도 많이 피곤해 하시네요....
이와중에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철딱서니가 없는거죠...
타이틀 추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