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이 문체부 장관 조질정도면 중요 사안일텐데
언론이 미쳐 돌아가서 민주당 악마화 만들고 이재명 누명씌워 죽이기에 동참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관련 예산 삭감은 물론 문체부 까지 속인 사건에 대한 조사 감사 진행 하고
특히 그 회의록 관련과 횡령건에 대해서
무슨 파도파도 괴담이 나오는 상황인데 이런게 언론에서 집중보도 되는게 정상일텐데
이런게 안나오고 이뭐..
보수가 집권하면 이상하게 사회가 상식과 정의가 삐뚜러지는게 한심함..
그리고 이런 이슈 당연히 2030대 2번들이 가장 관심가는 이슈인데
1번찍은 게이머도 있을테지만 2번들 미안하지 않냐?
오로지 여가부 페미만 외쳐서 외면할거냐?
출처 보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