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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9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구리(1037)★
추천 : 5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12/01 01:13:38
아기한테는 있는대로 큰소리내고
남편한테도 신경질만 부리고
제가 나빴어요 오늘은..
그래도 내일은 다시 힘낼거예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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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4:22:39추천 2
괜찮아요 그런날도 있어요 전 아이둘 독박육아 하면서
마니 울고 신경질도 아이들한테 부렸어요 어느덧
둘다 열살 넘었어요 힘내세요
2022-12-01 10:17:37추천 0
고맙습니다ㅜ 어제가 저한테 딱 ‘그런 날’ 이었어요.
아리중독자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손주가 이녀석들을 굴리는 그날까지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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