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설을 생각할 때가 왔군요.. 내년 설 연휴는 토일월화, 1월 21부터 24일이네요 ㅎㅎ
한 살을 더 먹어야 한다니~ 이제 크게 신경쓰지도 않지만 만 나이가 도입된다기에 은근히 기대되는 마음도 있고요.
남은 연말이나 따땃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장판이랑 같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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