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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오스 라는 섬에서 로돋이 보고 잤네요 ㅎㅎ
너무 아름다워서 되게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해야 할까, 바로 섬을 뿅 탄생 시켜준 삼대장님도 감사한 마음, 로아 낭만뽕이 차올랐네요.
한달만에 나가서 동생이랑 놀아보고... 딸기모찌, 대왕카스테라도 처음 먹어봤습니다, 겁나 맛있네요!
지난 해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그랬는데 이번 한해는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조금이라도 나아졌기를.
할말이 많지만 짧게 쓰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한해 내내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해-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