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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둘째가 울면서 했던말
게시물ID :
baby_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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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날몰라줬으면해
★
추천 :
4
조회수 :
21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1/03 22:22:17
첫째가(갓6세) 둘째보고(갓5세) 'ㅇㅇ아 나 좀 봐' 하고
여러번 말했는데 둘째는 지 혼자 논다고 바빠서 보지 않았어요
첫째가 속상해서 '흥 ㅇㅇ이 미워!'
하니 그제야 듣고는 엉엉 울면서
'ㅇㅇ이 귀엽고 예쁜데 엉엉 ㅠㅠ'
진심으로 우는 모습이 넘 웃기고 귀여웠다는 ㅋㅋ
안경 두개 쓴 아이가 첫째랍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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