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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오전부터 밤까지 틈틈히 촬영해 약 6분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내일 서초에 가시는 분들 많겠지요?
또 소음이 엄청 발생할 걸로 예상 됩니다.
반대편이 소음 기준을 어길지라도 대표님 지지하는 쪽은 기준치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되도록 기마개도 챙겨 가세요.
영상 볼 시간 없으신 분은 아래 글이라도 꼭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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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정치검찰 보다 부정검사로 칭하면 어떨까요?
증거가 명백한 혐의자는 덮어 두고, 어떻게든 기소하려고 수사 하는 것은 부정한 짓입니다.
억약부강을 막기 위한 정치적 표현은 비속어를 쓰지 말고 사실이나 진실를 알리는 차원의 활동이 더 효과적입니다.
맞불 집회가 예상된다면 스피커가 반대 진영 방향으로 설치되지 않도록 경찰에게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관철되지 않아 발생한 주민의 소음 피해는 경찰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명확히 해두어야 합니다.
장시간 소음에 고통받는 주민은 정치 혐오감이 커질 수밖에 없기에, 소음 기준을 준수하고 주민에게 소음 기준을 지키고 있음을 알리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기본사회가 실현되려면 무엇보다 정치를 아름답게 가꾸어야 합니다.
이러한 실천으로 이루어진 기본사회는 우리의 삶을 예술로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치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곧,
우리의 삶을 예술로 이끄는 것이다.
-지구에 온 지 42년 두눈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