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화를 얼마전에야 봤는데요.
제가 좀 웃긴면이 있는게
영화나 기타 등등
흥행이 잘되어서 많이 유명한 작품이나
학폭과 가난등 현실적인 면을?? 이야기 하는 작품을 일부러 잘 봅니다.
제가 무지하게 가난하거나 , 학폭을 심하게 당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ㅎ
영화는 제 우려와 달리..?
현실을 말하는 듯 하면서도 , 현실이 아닌듯한..?
그 중간 어디쯤을 말하는듯한..
그리고 제가 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얼마전에 본 한국영화 리멤버가 생각났는데
영화 내용이야 다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한듯 해서요.
뭔가 영화적인 대사..? 어깨에 힘 주고 떠드는 걸 배제하고
가볍고 , 현실적인 대사? 같은게 닮은 것 같더라구요.
결론은
대부분 보셨겠지만~ 혹여라도 안 보신 분은 보세요.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