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도 습관이 몸에 배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베다>인지 <배다>인지 헷갈려서 찾아봤네요.
지금도 <햇갈리다>인지 <헷갈리다>인지 헷갈려서 찾아봤고요.
찾아봤어도 시간 지나면 잊어먹고 또 찾아보게 된다는....에효...
그래도 찾아볼 수 있는 컴퓨터로 글을 쓰니 망정이지 종이에 썼으면 틀린 맞춤법을 흘리며 다녔겠네요.